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 (문단 편집) ===== [[로이킴]]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603297|'정준영 단톡방' 참고인 조사 연예인은 로이킴...단톡방에 '로이김'으로 참여]] 정준영과 여러 명의 단톡방 참여 소식이 있었는데, 로이킴은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아 로이킴의 팬들 사이에서는 실망이라는 반응과 한 것이 없으니 언급도 없다는 내부분열이 일어났고, 싸움이 이어지다가 단톡방 김씨가 가수라고 언론이 언급하지 않은 점으로 여론은 로이킴이 가담자가 아니라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4월에 로이킴이 문제의 단톡방이 아닌 다른 카톡에 참여했다는 것이 밝혀져, 아니라고 안심하던 팬들에게 의도치 않게 뒤통수를 치게 되었다.[* 용준형, 이종현 등과 달리 로이킴, 에디 킴 등은 언론에 늦게 알려졌다.] 2019년 4월 3일 소속사 입장 발표가 나왔다.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다. 또한,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http://naver.me/xR6vCyns|로이킴 측 "美서 학업중...빠른 시일 내 귀국해 조사받을 것" [공식입장 전문\]]] 2019년 4월 4일, 경찰은 로이킴을 음란물 유포혐의로 입건해 소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932529|#]] 이 사건 이후로 대학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의 게시글 증언에 의하면 로이킴의 아버지([[홍익대학교]] 건설도시공학부의 교수다)는 강의 중 학생들에게 거듭 사과했다고 한다. 또한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 그의 프로필 가족 관계란에 자신의 아들 로이킴이 삭제되었다. 그는 [[슈퍼스타K4|슈스케 4]] 당시 정준영과 함께 [[먼지가 되어]]를 부르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현재 해당 영상의 유튜브 댓글에는 둘을 비꼬는 글들이 가득하다. 2019년 4월 9일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새벽에 기습 귀국했으며, 2019년 4월 10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불려 조사할 방침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9&aid=0003986375|로이킴, 10일 음란물 유포 혐의 피의자 경찰조사...직접 입장 밝힐까(종합)[Oh!쎈 이슈\]]] 그는 정준영, 최종훈 등 핵심들이 재판에 들어간 와중에 혐의가 없거나 미미하거나[* 강인, 정진운, 이철우] 군 복무 중[* 이종현, 용준형]이 아니면서도 결과가 나오지 않은 채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는데, 일반음란물 유포죄[* 정보통신법 위반] 위반으로 검찰에 기소되었으나 결국 2020년 2월 25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658230|기사]] 2019년 11월 29일에 경찰 조사 결과 '''로이킴은 단톡방 멤버가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http://woman.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91162505|#]]''' 경찰은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으나 2020년 2월, 검찰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로이킴 소속사는 ”조사 과정에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상의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린 캡쳐하여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 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라고 하며 “다만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라고 하며 선을 그었다. [[https://v.kakao.com/v/20200225163505270|소속사 입장 전문]] 한편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기자는 로이킴의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라며 로이킴이 속한 대화방은 문제가 된 단톡방이 아닌 '실제 물고기를 잡는' 낚시 관련 대화방이었고, 로이킴이 유포한 음란물이 사실은 동료 연예인의 루머를 해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kakao.com/v/20200225182214044|#]] 당시 떠돌던 루머사진이 합성한 것이라고 해명하기 위해 검색했던 블로그의 내용을 캡쳐해서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는 문자 내용과 함께 대화방에 올렸고 이때 올린 사진 1장으로 인해 음란물 유포죄로 입건된 것이다. 해당 사건에 대해 보도했던 강경윤 기자도 '''영상물을 공유했거나 음담패설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ttp://naver.me/xy28mOKw|#]] 다만 강경윤 기자의 주장에 따르면 단톡방 멤버였던 것은 맞다고 한다. 하지만 범죄에는 전혀 동조하지 않았으며,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은 사진은 '''인터넷에 떠도는 이 사진은 조작이다'''라는 것을 알릴 목적으로 캡처한 것이었으니 목적에 있어서 정상참작할 여지가 있었다며, 정준영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문제의 사진을 올린 곳은 문제의 단톡방이 아니라 낚시 단톡방이었다고 한다. 즉, '''영상물 공유(X), 음담패설(X), 사진을 올린 장소는 낚시 단톡방이며 연예인 루머 해명 목적'''이란 기본적인 사실은 '풍문으로 들었쇼'에 나온 내용과 동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